다낭성 난소 증후군

다낭성 난소 증후군(다낭성 나포증)과 난임

다낭성 난포증은 생식기 여성의 4~6%에서 보이며, 배란장애에 의한 난임이 산부인과 영역에서 큰 문제가 됩니다. 정상여성에서는 보통 한 달에 1개의 힘센 난포가 커져 배란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다낭성 난포증에서는 한개의 난포 대신 작은 난포 여러개가 한꺼번에 자라 제대로 배란이 안되어 배란장애로 인한 난임을 초래하게 됩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약물 치료

클로미펜, 난포자극호르몬 주사, 기타 약제들(메트포르민, 레트로졸) 등을 사용합니다. 대개는 약물치료에 잘 반응하므로 치료과정이 힘들어도 임신할 수 있습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의 수술적 치료

복강경을 통한 난소 천공술

위에 설명드린 여러 치료방법을 통하면 배란이 될 수 있지만, 여러개의 난포가 한꺼번에 커지기 때문에 과배란 증후군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어 극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어렵게 만든 배란의 효율적인 임신을 위해서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 시술이 권해지기도 합니다.